김신애 (인턴기간 2015.9 - 2015.12)

안녕하세요. 인턴 기간 중 사내 팀프로젝트인 팬브레드 사이트와 블로그의 컨텐츠 제작과 해피캠퍼스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해피캠퍼스 자료 썸네일 스케치 업무를 맡았습니다.
인턴하기 전, 취업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고 기업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기에 기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몸으로 부딪혀 경험하고 싶었고,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에이전트소프트에 몸담으며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직이나 기업문화, 회사생활에 대해 알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대학생의 입장에서 취업 전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부분을 인턴 활동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일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제게 필요하고 제가 궁금해 하는 분야에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송민영 (인턴기간 2015.9 - 2015.12)

안녕하세요. 인턴 기간 중 사내 팀프로젝트인 팬브레드 사이트와 블로그의 컨텐츠 제작과 해피캠퍼스 페이스북 페이지 컨텐츠 제작, 해피캠퍼스 자료 썸네일 스케치 업무를 맡았습니다.
연세대학교에 설문조사를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들뜨기도 했고, 캠퍼스가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느라 고생도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번에도 이곳에서 4개월동안 인턴을 했었는데요 그때와는 다른 팀에서 다른 사람들과 일을 하는거라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편하기도, 불편하기도 했는데 막상 와서 지내는 동안 모든 직원분들께서 잘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이번 4개월 인턴생활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곳에 있으면서 배운 많은 것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